상품설명

1일차
런던을 출발해 웨섹스의 옛 왕국을 지나 유서 깊은 도시 윈체스터로 이동하세요. 앵글로색슨 잉글랜드의 옛 수도였던 이곳은 웅장한 대성당과 노르만 그레이트 홀을 자랑합니다. 이 번화 한 도시에서 더 조용하지만 똑같이 심오한 장소 인 스톤 헨지의 서있는 돌 원으로 향하십시오. 이 신비로운 장소를 탐험한 후에는 로마인들이 가장 남서쪽에 요새화한 정착지이자 2박을 보낼 거점인 엑서터로 이동합니다.
2일차
오전에는 다트무어의 웅장한 야생지대, 포스트브리지의 고대 "클래퍼 다리",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고향인 역사적인 시장 마을 타비스톡을 탐험합니다. 이른 오후에 엑서터로 돌아와 지하 통로, 고대 성벽, 왕립 알버트 기념 박물관, 유명한 12세기 노르만 대성당이 있는 로마 도시를 둘러보세요.
3일차
서쪽으로 북쪽 콘월 해안과 엘리자베스 시대의 어촌 마을 보스캐슬을 향해 이동하세요. 크림 티를 즐기고 드라마틱한 곶으로 산책을 나가거나 마법 박물관에서 주문을 한두 가지 배워보세요.
낭만적인 절벽 위를 배경으로 아서 왕이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틴타겔 마을과 곶 성 유적지로 이동합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포트 아이작으로 이동해 닥 마틴을 만나고 이 그림 같은 어촌 마을의 매력에 푹 빠진 다음, 남쪽으로 이동해 번화한 항구 마을 팔머스로 가서 이틀 밤을 보내세요.
4일차
이 멋진 날에는 대서양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세워진 놀라운 미낙 극장, 포트커노의 아름다운 내셔널 트러스트 해변을 둘러보며 영국에서 가장 서쪽 끝을 탐험하세요.
랜드스 엔드를 방문한 후 콘월의 주석 광산 유적과 현재 폴닥 시리즈의 촬영지로 유명한 풍경을 따라가 보세요. 세인트 아이브스는 좁은 항구 옆 미로 같은 거리에 수많은 예술가들의 갤러리가 있는 하루의 마지막 목적지입니다.
밤에는 팔머스로 돌아와 하룻밤을 보냅니다.
5일차
오늘 아침에는 콘월과 작별을 고하고 뛰어난 자연 경관 지역으로 지정된 야생 황무지 보드민 무어를 가로질러 여행합니다.
콘월을 떠나 글래스톤베리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이곳에서 7세기 수도원 유적을 방문하고 점심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거나 글래스톤베리 토어에 올라 5개 카운티의 전경을 감상하세요.
여기에서 데본과 콘월의 마법 같은 카운티에서 즐긴 경험과는 거리가 먼 번잡한 도시 런던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