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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내의 미팅 포인트 중 한 곳에서 픽업을 받으며 다일 여행이 시작됩니다. 필라델피아의 독립 국립 역사 공원에 잠시 들러 워싱턴 DC로 향하세요.

워싱턴 DC에 도착하여 미 국회의사당, 국립문서보관소, 미국 대법원, 의회 도서관, 백악관을 둘러보세요. 선택 사항으로 미 국회의사당과 국립문서보관소 내부 방문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내셔널 몰을 둘러보고 링컨 기념관, 한국 전쟁 기념관,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관을 둘러본 후 저녁에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세요. 숙소는 게이더스버그-록빌의 스프링힐 스위트 또는 컴포트 인 쉐이디 그로브와 같은 호텔에 머물게 됩니다.

미국 국회의사당에 입장할 수 없는 경우, 워싱턴 D.C. 심층 투어(선택 사항)로 대체됩니다. 이 투어의 여정에는 공군 기념관,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제2차 세계대전 기념관이 포함됩니다.

투어 둘째 날에는 북쪽 뉴욕주로 돌아갑니다. 저녁 투어를 위해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하기 전에 코닝 유리 박물관, 왓킨스 글렌 주립 공원, 핑거 레이크(Finger Lakes)를 방문하세요. 숙소는 슬립 인 애머스트, 더 가든 플레이스 호텔, 록포트 호텔 또는 이와 유사한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왓킨스 글렌 주립공원은 보통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여름에만 개장합니다. 특별 입장 날짜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날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경이로운 자연을 만나보세요. 여름에는 안개 시녀를 타고 바람의 동굴을 지나 폭포의 폭포를 가까이서 감상해 보세요. 월풀 공원을 방문해 나이아가라 강과 나이아가라 협곡 하류의 나이아가라 월풀을 구경하세요.

겨울철에는 월풀 파크, 바람의 동굴, 올드 포 나이아가라 주립공원을 방문하세요. 폭포에서 보스턴으로 이동해 소네스타 셀렉트 보스턴 로웰 첼름스포드, 웨스트포드 리젠시 인 앤 컨퍼런스 센터 또는 이와 유사한 호텔에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투어 마지막 날에는 보스턴을 거쳐 공식 캠퍼스 투어가 포함된 하버드 대학교와 미국 독립 혁명의 발상지이자 독립 선언문이 처음 발표된 장소인 올드 스테이트 하우스를 방문합니다.

최초의 지하철 시스템, 최초의 공공 공원, 최초의 공공 식물원, 공공 자금으로 운영되는 최초의 대규모 무료 시립 도서관을 둘러본 후 퀸시 마켓으로 이동하여 보스턴 랍스터 식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 또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하차하며 여행을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