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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출발 3일간의 동부 캐나다 하이라이트 투어. 천섬, 몬트리올, 퀘벡, 오타와를 방문하세요. 퀘벡 시티의 매력적인 거리를 탐험하고, 장관을 이루는 몽모랑시 폭포를 감상하며, 오타와의 캐나다 국회의사당을 방문합니다.

1일차: 토론토 - 천섬 - 몬트리올
여정:토론토 → 킹스턴(30분) → 천섬 → 캐나다 천섬 크루즈(선택, 75분) → 몬트리올 → 몬트리올 시티 투어(45분) → 몬트리올 프랑스식 저녁 식사(선택, 60분)

몬트리올 시티 투어: 도체스터 광장 → 세계의 여왕 마리아 대성당 (외부 관람) → 선라이프 빌딩 (외부 관람) → 생카트린 거리
2일차: 몬트리올 - 퀘벡프랑스의 매력이 가득한 도시 퀘벡으로 이동합니다. 곳곳에 -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도로 표지판과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자갈길 보행자 거리를 거닐며 예술품을 쇼핑하고 루이 왕 광장을 방문하세요.
여정:몬트리올 → 퀘벡 → 구 퀘벡 시티 투어 (필수, 60분. 플라스 다르므, 샤토 프롱트낙 호텔, 의회 건물 외부 관람, 퀘벡 시티 노트르담 대성당 포함) → 리틀 샹플랭 거리 (60분) → 퀘벡식 저녁 식사 (선택, 60분) → 몽모랑시 폭포 + 케이블카 (선택, 60분)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앤 스위츠 생이아생트; 오텔 르 도핀 생이아생트

3일차: 퀘벡 - 몽트랑블랑 - 오타와 - 토론토
아침에 몬트리올을 출발해 캐나다 동부의 유명한 휴양지이자 '작은 밴프'로 불리는 몽트랑블랑으로 향합니다. 이곳에서는 매력적인 호텔, 작은 상점, 레스토랑 등 다양한 유럽풍 건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치 좋은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산 정상에 오릅니다. 정상에 서면 캐나다의 유명한 고산 호수를 바라보며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 평화의 불꽃이 꺼지지 않는 유명한 정치·상업 도시 오타와로 향합니다. 의회 언덕을 방문한 후 토론토로 돌아옵니다.
여정:몬트리올 → 몽트랑블랑 (45분) → 오타와 → 의회 언덕 (30분) → 토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