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우유니 소금 평원과 초현실적인 사막을 둘러보는 3일 투어를 떠나보세요. 기차 묘지, 깃발 광장, 소금 호텔을 둘러보세요. 실롤리 사막, 에두아르도 아바로아 국립 보호구역, 그린 라군을 방문하세요. 칠레의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로 이동하세요.
시작 시간: 오전 10:30
1일: 우유니 - 소금 평원

볼리비아 철도 회사의 버려진 마차를 볼 수 있는 기차 묘지에서 투어를 시작하세요. 그런 다음 콜차니 마을로 이동해 소금 생산에 대해 알아보고 현지 수공예품 상점을 둘러보세요.

우유니 소금 평원에 들어가서 지하 강 대수층을 관찰하고 깃발 광장, 다카르 기념비, 세계 최초의 소금 호텔을 방문하세요. 점심 식사를 즐기고 독특한 파노라마, 원근법, 거울 반사 사진을 찍어보세요.

오후에는 산호 화석과 거대한 선인장이 있는 인카후아시 섬을 둘러보고 투누파 화산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세요. 소금 호스텔 숙소에 도착하기 전에 소금 평원의 숨막히는 일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2일: 소금 평원 - 후옐라하라

아침 식사 후 작은 마을인 산후안에 들러 간식을 사거나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그런 다음 원주민 공동체에 신성한 올라구에 화산을 관찰하세요.

핑크 플라밍고, 안데스 오리, 갈매기를 볼 수 있는 카냐파, 헤디온다, 치아르코타, 혼다의 안데스 석호로 계속 이동합니다. 점심은 헤디온다 라군 근처에서 제공됩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해발 6,000미터에 위치한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중 하나인 실올리 사막으로 들어가 유명한 스톤 트리를 감상하세요. 볼리비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립공원인 에두아르도 아바로아 국립보호구역에 들어가 보세요.

핑크 플라밍고 무리가 서식하는 장관을 이루는 레드 라군에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그 후 후아일라하라 마을에 있는 숙소로 향합니다.
3일: 후옐라하라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일찍 일어나 솔 데 마냐나 간헐천에서 일출을 감상하세요. 그런 다음 폴케스 온천에서 휴식을 취한 후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초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달리 사막으로 향하세요.

칠레와의 자연 국경 역할을 하는 우뚝 솟은 리칸카부르 화산 옆에 위치한 그린 라군을 방문하세요.
투어는 오전 9시 30분에 칠레 국경에서 끝납니다. 거기에서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로 가는 차량에 탑승하여 오후 12시 30분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