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강추하는 티켓입니다!
이번에 부모님과 여행하면서 크루즈는 무조건 타야지 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비교 후 여기서 예약하게 되었어요. 일단 10만원 이상 럭셔리 크루즈는 코스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입맛에 안 맞을 경우 돈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았고, 어느 정도 신나는 분위기가 있어야지 부모님이 더 재미를 느끼실 것 같았는데 여기 사와디짜오프라야 크루즈가 딱이었어요! 실제로도 음악들도 좋고 (중간에 차차차 한국 트로트도 나오는데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무에타이나 공연도 지루할 새 없이 볼만한 공연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거! 우르르 열리는 댄스파티 분위기 아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또 중요한 거! 다른 뷔페보다 괜찮다는 후기를 봤지만서도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맛있는 거 많아서 정말 탑승 내도록 많이 먹었습니다. 디저트들도 꼭 드세요
아그리고 3층 가장자리 앉고 싶었는데 없어서 중간자리로 예매되었거든요. 근데 거의 가장자리에 붙어 있어서 야외 경관 볼 때 충분히 좋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뒤에 왓아룬 배경이 나오게 사진찍어야된다 싶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하시면 되고 아닌 분들은 3층 어느자리여도 충분 할 것 같아요!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참여 후기입니다)
크루즈 정박 시간 활용 200%! 부모님+아이와 함께한 바나나비치 반나절 투어 대만족
크루즈 푸켓 정박 일정 중, 8명 대가족(부모님+아이들)이 체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찾다가 이 반나절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보통 9시간이 넘는 강행군 투어가 많은데, 이 투어는 오후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어 저희 가족에게 완벽했습니다!
*편리한 픽업: 텐더 보트를 타고 빠통비치에 내리면 바로 앞 호텔에서 12시쯤 픽업이 가능해 이동이 매우 수월했습니다.
*최적의 스노클링: 보트를 타고 10~15분만 나가면 바나나비치 뒤편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이 정말 투명하고 물고기가 많아서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좋아했어요.
*여유로운 자유시간: 스노클링 후 비치에서 2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해변이 예쁘고 아이들이 놀기에도 아주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4시 30분에 돌아오는 일정이라 크루즈 복귀 시간도 여유로웠네요.
하루 종일 바다에 있는 것이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이나 아이 동반 가족에게 최고의 일정입니다. 푸켓의 맑은 바다를 짧고 굵게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바나나비치 투어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