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비가 엄청 많이 와서 포기하고 다음 아침 날씨 주시를 하다가 흐린데 비가 안와서 타켓 검색을 계속 하면서 호텔10시 출발로 차량 먼저 섭외했어요. 차 안에서 당일 예약 되는 곳은 놀만 되는 것 같아서 바로 예약했더니 그 사이 가격 변동 됐다면서 카드취소 돼서 다시 예매했더니 됐어요.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가족들이 좋아해서 기분 좋게 구경하고 왔어요.
멜버른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때 스카이버스를 이용했어요.
툴라마린 공항에서 멜버른 시내 서던크로스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공항에서 탑승 위치도 찾기 어렵지 않았고,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짐이 많아도 부담이 없었어요.
버스 내부도 깔끔하고 좌석도 편안했어요. 시내까지 약 30분 정도 걸리는 노선이라 공항철도 없이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배차 간격이 짧은 편이라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춰 급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에요.
멜버른 공항에서 시내까지 저렴하고 편하게 이동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